토네이도.허리케인.태풍 이 세가지의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퍼니블로그를 방문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부산인근 지역 남쪽에 뜼하지 않은 폭우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매번 여름철이 되면 이렇게 태풍의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오늘은 태풍과 토네이도 그리고 허레케인
이 세가지 차이점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과연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토네이도.허리케인.태풍 이 세가지의 차이점은?
○ 이 세가지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모두 강력한 무서운 바람입니다. !!! 또한 가운데 부분이 저기압으로 되어져 있는데요.
중심을 기점으로 해서 엄청난 바람의 소용돌이가 진행이 된다는점이 가장 큰 공통점이예요.!!
거기에 왜 이름이 이렇게 다른지는 바로 (크기.속도.이동거리.소멸시간) 을 크게 볼수 있습니다.
토네이도 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일단 이 셋중에 가장 모양새가 특별합니다.
수직으로 눈으로 보이는 회오리바람 우리나라에서도 몇번 목격되었던 용오름 모양이 바로 토네이도인데요.
국내에서는 쉽게 볼수없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지역을 보시게 되면 자주 목격된 사례들이 있습니다.
뭐 워낙에 유명한지라 영화에서도 볼수 있는 토네이도 인데요.
대략적으로 시속 400Km 시간당 거진 60Km 이상을 이동하게 되구요. 모든 물체를 휘감아 버리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녀석입니다.
하지만 지속시간이 6시간정도면 소멸된다는거...!! 하지만 이 동안만큼은 정말 공포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허리케인 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토네이도를 허리케인으로 착각할정도로 비슷합니다.. 이는 엄연히 다른점이 있습니다.
바람의 속도는 비슷하지만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경우의 저기압을 바로 허리케인이라고 부릅니다.
바람의속도는 100km ~ 320Km 정도 되구요. 소멸시간은 1주일 가량걸립니다.
태풍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관측이 되는 태풍....!!! 토네이도 처럼 눈으로 식별이 안되지만 무덤덤하게
피해를 일삼는 못된녀석입니다. 요즘같은 여름철과 가을철에 태평양에서 발생되어 아시아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입니다.
흔히 아래지방에서 올라와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로 다가오는데요.
속도는 100Km미만으로 느리지만 바람의 규모가 크기에 피해가 더욱 오래지속이 되는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소멸시간도 길고 짜증나죠. 그리고 태풍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바람와 함께 폭우를 동반한다는점 입니다.
이로 인해서 바람보다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게 되는데요
태풍에는 직경이 200Km 정도의 소규모 태풍도 있고 900Km 가까이 되는 대형 태풍도 있답니다.
토네이도.허리케인.태풍 이 세가지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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