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무료듣기.(조용한 클래식 자장가)
안녕하세요. ^^ 퍼니퍼니 게임의 블로그입니다.
저희집에 기쁜소식이 하나 생겼어요. 바로 형수님이 아가를 가지셨더라구요.
거기에 쌍둥이 ^^ 와 완전 축하축하 입니다. 결혼한지 3년정도 지난것 같은데
쌍둥이 소식에 집안분위기가 싱글벙글 이더라구요..^^ 저도 결혼해서 ㅋㅋㅋㅋ 예쁜
아가야들 만나보고 싶은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은 아가들이 있는 엄마.아빠분들을
위해서 자장가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알아보니까 생후3개월까지는 밤낮구분없이
엄마.아빠들을 힘들게 한다고 하네요. 하하하.. 잠을안잔다고 합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아가들을
재우기 위해 자장가를 한번 틀어봐주는것도 좋을듯싶은 생각에....
자장가무료듣기(조용한 클래식 자장가)
아래 자장가 몇편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조금 발랄한 자장가도 있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조용한 클래식까지 다양한 자장가들이 있으니까 한번 들려줘보세요.
처음에는 잘 반응을 안하다가 아가들이 귀에 익숙해 지면서 편히 잠드는
아가들이 있다고 하니까 잠안자고 칭얼거리는 아가들을 위해서 준비해 주세요.
자장가의 경우 아가들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면서
들려주시면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일정한 박자대로 만져주시면
잠안자고 칭얼거리는 아가들에게 좋다고 하네요.
너무 크게 틀어주시면 안되구요. 조용한 분위기에 집중할수 있도록 안정감이
느낄수 있도록 틀어주세요.
뭐 아가들을 보시게 되면 안자우면 안울고 내려놓으면
울기마련입니다. 당연한거예요. 엄마품속에서 1년가까운 시간을 지냈는데
그 느낌을 계속 간직하고 있겠죠. 하지만 언제까지 안아서 재울수 없는거니까
천천히 안아주는 엄마품이 아닌 내 자리가 잠자리라는걸 천천히 인식해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가 아마도 100일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안아서 재워주시가다 이불위에 올려놓으면 바로 깨는경우는
이불이 아기가 느끼던 온도가 아닌경우가 있어요.
갑자기 차갑거나 온도변화가 있으면 딸꾹질도 하게 되구요.
내려놓을때 충분히 이불을 따스하게 만들어 주신뒤에 내려놓으면 좋다고 하네요.
자장가무료듣기(조용한 클래식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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